가성비 단백질 보충제 제트프로프로틴 3kg 영양성분 및 내돈내산 후기

Editor Kore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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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시작하면서 가성비 단백질 보충제를 찾아보다가 제트프로프로틴 3kg 이게 제일 저렴한 것 같길래 네이버에서 내돈내산으로 시켜서 먹기 시작을 했는데요. 간단하게 영양성분 및 후기 그리고 싼 이유등을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1. 제트프로프로틴 3kg 단백질보충제

요즘 운동을 시작하면서 식단이나 단백질 섭취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TV나 유튜브를 보면 운동하는 분들이 "운동할 때 잘 먹어야 근육도 제대로 붙고 힘도 난다", "단백질 파우더는 필수다"라는 말을 자주 하시는 걸 보고 저도 이번에 제대로 단백질을 챙겨먹어보자 싶어서 보충제를 하나 내돈내산 해봤는데요. 


제트프로프로틴(ZET PRO PROTEIN) 3kg 대용량 용기 정면 모습. 검은색 용기에 단백질 표기와 건강기능식품, GMP 인증 마크가 찍혀 있다.

이번에 제가 직접 구매한 제품은 바로 제트프로프로틴(ZET PRO PROTEIN)이라는 제품이었고, 2통 세트로 해서 약 99,000원에 주문을 했는데요, 3kg짜리 대용량 2통에 추가 사은품으로 아르기닌 한 통이랑 전용 물통까지 챙겨줘서 구성 자체는 꽤 가성비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곳들이랑 비교해보니까 여기가 조금 더 저렴한 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저렴한 이유는 아무래도 유청단백질 함량이 조금 약하니까 그렇다고 하는 것 같은데요. 원래 단백질 중에서 우유에서 추출하는 유청단백질은 비싸고, 콩으로 만드는 대두단백은 저렴하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보면 단가가 저렴한 분리대두단백(ISP)을 기반으로 두고 여기에 유청단백(WPC)과 카제인을 일부 섞은 혼합 단백질 제품으로 소개를 하고 있는 것 같구요. 


유청단백질이 더 좋다는 이야기들 근육 합성을 스위치하는 핵심 아미노산인 '류신(Leucine)'과 BCAA 함량이 대두보다 약 30~50% 높다라고 하는 이야기들도 있지만 그래도 딱히 큰 차이 아니라고 하고 개인적으로 가성비를 가장 따지다보니까 이렇게 골라봤습니다. 


2.  제트프로프로틴 주요 단백질 종류 및 영양정보

보충제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하는 건 역시 어떤 단백질이 들어갔는지, 그리고 성분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죠. 제품 용기 뒷면의 원재료명을 살펴보면 3가지 대표 단백질 공급원과 함께 다양한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트프로프로틴 용기 뒷면 모습. 원재료명에 분리대두단백분말, 미셀라카제인, 농축유청단백분말과 아미노산 성분들이 표기되어 있고, 섭취방법과 주의사항이 적혀 있다.

보면 분리대두단백분말 (ISP) 대두 (콩) 에서 단백질 성분 추출 원료를 비롯해서, 미셀라카제인 (MCI) 그리고 농축유청단백분말 (WPC) 같은 유청단백질이라고 하는 동물성 단백질들이 혼합되어 있다고 하구요. 그런 부분에서 보면 단백질의 기본 구성 단위인 필수 및 비필수 아미노산(L-로이신, L-이소로이신, L-발린 등 BCAA 포함)이 20가지 이상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식품유형은 건강기능식품 단백질로 되어 있고, 섭취방법 (1일 1회, 1회 2스푼 (45g)을 물 우유 두유에 혼합하여 섭취하십오 같은 섭취방법 그리고 특정단백질 알레르기등 주의사항들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제트프로프로틴 용기 측면 영양·기능정보 표 모습. 1회 섭취량 45g당 열량 148kcal, 단백질 34g, 탄수화물 2g, 당류 0g, 지방 0.4g 등의 영양성분이 표기되어 있다.

영양 및 기능정보에서는 45g 기준으로 해서 열량: 148 kcal 그리고 제일 중요한 부분으로 단백질: 34g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62%) 이런 내용들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이오에도 탄수화물 지방 콜레스테롤 그리고 나트륨 같은것들 볼 수 있기도 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단 한 번 섭취로 단백질을 무려 34g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이정도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내돈내산 섭취 후기 및 개인적인 느낌

동봉된 전용 스쿱으로 2스푼(45g)을 타서 물이나 우유, 두유 200ml~300ml 정도에 섞어 마시면 되는데요. 사은품으로 받은 물통에 넣고 몇 번 흔들어주니 덩어리 없이 스르륵 잘 풀리더라고요. 파우더 입자 자체가 고와서 텁텁하거나 목에 걸리는 느낌 없이 부드럽게 넘어가서 마시기 편했습니다. 

저는 2가지 맛으로 기본맛이랑 초코맛이었는데요. 초코맛은 당연히 맛있구요 달달한 부분이 있고, 일반맛은 곡물느낌이라고 해야될까 약간 우유섞인 곡물느낌으로 가볍게 먹기 좋더라구요. 약간 크림느낌도 있고 저는 딱히 역한것도 없이 너무 잘 넘어가서 좋았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그냥 밥 잘 챙겨 먹으면 되지 굳이 파우더까지 챙겨 먹어야 하나?" 싶었는데요. 확실히 운동 전후로 단백질을 제대로 챙겨주기 시작하니까 개인적인 느낌일 수도 있지만 운동할 때 수행 능력이나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달라지는 게 좋은 것 같았습니다. 솔직히 바로 체감할수 없겠지만 그래도 한달 정도 꾸준하게 운동하면서 먹고 하면서 운동해서 좋아진것도 있겠지만 느낌은 좋아지는듯 하더라구요. 


제트프로프로틴 뚜껑을 열어 내부 파우더 가루와 스쿱을 찍은 모습. 고운 입자의 보충제 가루 안에 플라스틱 스쿱이 들어있다.


TV에서 운동 전문가분들이나 헬스 유튜버분들이 왜 그렇게 식단과 단백질 보충을 강조했는지 직접 먹어보면서 깨달았답니다. 운동 후 근육통이 느껴질 때도 단백질을 잘 챙겨 먹으니 회복이 조금 더 빠른 듯한 기분도 들고, 지치지 않고 힘을 붙여주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여튼 개인적으로 가격적으로 나쁘지 않았고 단백질 보충제 먹기 시작하는데 접근하기 좋고 어려움 없이 먹고 운동하면서 먹기 좋았던 보충제 내돈내산 후기로 해서 정리해봤습니다. 개인적 이고 주관적인 후기이기 때문에 참고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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