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CE NAMA CHOCOLATE 로이스 마차맛 초콜릿 내돈내산 후기

누군가
By -
0

ROYCE NAMA CHOCOLATE 로이스 마차맛 초콜릿 내돈내산 후기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저는 일본여행 다녀오면서 면세점에서 내돈내산 해왔는데 상당히 맛있고 괜찮았고 개인적으로 말차 좋아하기도 해서 맛있게 먹은 초콜릿이에요




1. ROYCE NAMA CHOCOLATE

로이스 초콜릿 ROYCE NAMA CHOCOLATE 는 마차맛 나마 생초콜릿이라고 하는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일본여행을 갔다가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에서 몇개의 로이스 초콜릿 가져온 것들 중에서 선물 줄것들 주고 저 먹으려고 했던 초콜릿으로 이번에 먹어보고 내돈내산 후기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ROYCE NAMA CHOCOLATE


로이스 (ROYCE) 는 일본 훗카이도 기반의 고급 초콜릿 브랜드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나마 초콜릿이라는 의미는 나마비루처럼 일본어로 신선한 (나마) 라는 의미이며 생크림 베이스에 부드러운 가나슈로 만든 초콜릿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맛은 Au Lait / Bitter / White / Matcha (녹차) / Mild Cacao 같은 것들이 있다고 하는데 제가 먹어본 것은 Matcha (녹차) 였습니다.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에서 가져왔고 가격대는 800엔대 였던것 같은데 오래되서 기억이 제대로 나지 않는데 비슷한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 진한 초콜릿 풍미 굉장히 대박인 느낌이었고, 식감도 나쁘지 않으면서 달콤하면서 또 마차의 특유의 그 씁슬하면서도 깔끔하게 다가오는 그런 맛들이 더해지면서 상당히 맛있었어요. 


ROYCE NAMA CHOCOLATE


일본어로 적혀 있는데 MADE IN JAPAN 초콜릿이구요. 그외에 칼로리 같은것들 37kcal 정도 나와있고 이래저래 간단한 내용들이 적혀있기도 합니다. 



2. 로이스 마차맛 초콜릿 후기

계속 냉장보관하라고 해서 냉장보관 해왔었구요. 그리고 열어봤는데 이렇게 고급스럽게 포장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NAMA CHOCOLATE에 관련된 설명인지 일본어로 적혀 있는것들 볼 수 있었구요. 


로이스 마차맛 초콜릿 후기


박스부터 해서 뭔가 굉장히 고급스럽고 깔끔한 일본스러운 느낌이랄까요. 개인적으로 로이스 초콜릿 예전에 친구가 처음 먹어보고 했을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먹었던 것들 만큼이나 상당히 맛있는 초콜릿이었습니다. 


로이스 마차맛 초콜릿 후기


굉장히 진한 느낌의 쫀득함과 달달함 같은 느낌이 있는데 생초콜릿이라고 하는데 진짜 맛있긴 하더라구요. 일본가서 많이들 사오신다고 들었는데 사오는 이유가 있다 싶기도 했을 정도로 상당히 괜찮았던 초콜릿이기도 합니다. 


로이스 마차맛 초콜릿 후기

저는 원래 마차 너무 좋아하고 해서 호불호 없이 먹었는데 마차 특유의 맛이 약간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구요. 그렇지만 초콜릿 자체가 원체 맛있고 하다보니까 그런 부분에서는 누구나 한조각 먹으면 꽤 맛있네 하는 초콜릿이라고 느껴질한만 그런 생초콜릿으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았는데요


개인적으로 원래 진한 초콜릿들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ROYCE 초콜릿들 원래 좋아하기도 했어서 너무 맛있게 먹었던 개인적인 후기로 남겨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본면세점 피카츄 이브이 포켓몬과자 쿠키샌드 내돈내먹 후기

* 일본여행선물 후쿠오카면세점 피카츄 도쿄바나나 후기

* 후쿠오카여행 2박3일 유후인 코라카와온천 여행코스 및 후기



댓글 쓰기

0댓글

댓글 쓰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