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AF 허니버터아몬드 내돈내산 달달고소 맛있는 후기로 정리해봤습니다. 편의점에 소량 포장으로 된 것이 있었는데 달달고소하게 간단하게 먹기 좋았던 디저트 바프 허니버터아몬드 후기로 담았습니다
1. HBAF 허니버터아몬드
HBAF H는 묵음이야로 한소희님이 모델로 있던 바프는 개인적으로 꽤 맛있는 아몬드를 먹을 수 있는 여러 맛들이 특징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도 제일 좋아하는 아몬드 중에 하나인 허니버터아몬드로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내돈내산 해서 먹어봤습니다.
GS편의점에서 40G 기준으로 바프 허니버터아몬드 가격은 2천원이었는데요. 양이 많지는 않고 가격은 편의점이라서 그런지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다만 오랜만에 땡기는 무언가가 있어서 내돈내먹 해봤습니다.
바프아몬드들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달달하면서도 버터풍미를 느껴지는 것이 허니버터아몬드인데요. 상당히 달달부드럽게 맛있는 스타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 바프에서 나오는 땅콩 또는 견과류 가공품으로 영양정보는 40g에 228kcal 정도입니다. 나트륨 탄수화물 당류 지방 포화지방 단백질등이 들어있는데요. 아몬드답게 지방함량이 꽤 있는 편이기도 합니다.
원재료들은 아몬드 설탕 물엿 허니버터맛씨즈닝-지엘[버터혼합분말(가공버터/호주산), 가공소금/미국산, 벌꿀분말(사양벌꿀/국내산), 아스파탐(감미료, 페닐알라닌함유) 옥배유, 식물성유지, 유화제, 허브추출물들이 들어 있습니다.
뭐 간단하게 미국산 아몬드에 허니버터 시즈닝으로 양념을 한 달달함과 버터풍미가 있는 아몬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HBAF 허니버터아몬드 달달고소 맛있는 후기
바프 허니버터아몬드 상당히 맛있습니다. 나온지 꽤 된 양념된 아몬드라서 좋아하시는 분들도 꽤 많은 디저트 간식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갑작스럽게 달달하고 고소한 아몬드가 땡길때에는 개인적으로 허니버터아몬드가 상당히 좋더라구요.
집에 원래 아몬드와 견과류들 모아둔 것들 가볍게 과자 같은것들 대신에 먹기도 하고 있어서 그런지 갑작스럽게 입도 심심하고 배도 살짝 고픈데 밥은 먹기도 애매하고 해서 HBAF 허니버터아몬드를 내돈내산 했습니다.
맛은 전체적으로 고소한 아몬드의 맛도 있지만 달달하면서도 버터풍미가 있고 짭조롬함도 같이 있다보니까 전체적으로 맛이 꽤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허니버터의 달달고소한 풍미가 꽤 괜찮은 간식으로 맛있게 잘 먹었던 바프 허니버터아몬드 후기로 정리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