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 하는 액상형 상쾌환부스터 내돈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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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 하는 상쾌환 부스터 드링크 내돈내산 후기로 담아보려고 합니다. 큐원에서 나오는 상쾌환은 원래 환 형태도 있지만 최근에는 드링크형 숙취해소제로 나오는데 성분과 후기 정리했습니다. 



1. 상쾌환부스터

상쾌환은 빠르고 간편한 숙취해소하는 편의점에서 주로 보실 수 있는 숙취해소제로 원해 환의 형태로 나오는 제품인데요. 

최근에는 스틱과 제가 개인적인 내돈내산 후기로 남겨보려고 하는 상쾌환부스터로 액상형 드링크형 숙취해소제로도 나오고 있습니다. 신제품이라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상쾌환부스터


예전에 상쾌환은 걸스데이 혜리님이 CF 때부터 알게되서 편의점에서 환의 형태로 자주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 이미지와 비슷한 액상형이라서 편의점에서 구해서 드실 수 있는 컨디션등과 같은 숙취해소제로 보실 수 있습니다. 


편의점을 기준으로 상쾌환부스터 가격은 정가 5000원인데요. 다만 출시하고 나서는 자주 1+1 같은 편의점 할인이벤트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5천원은 조금 비싼 느낌이에요. 인터넷등을 활용하시며 더 저렴한 것을 보실 수 있기도 합니다. (네이버쇼핑기준) 


상쾌환부스터는 편의점에서 보실 수 있는 액상형 드링크제로 글루타치온, 헛개나무열매, 밀크씨슬추출분말들의 주요성분을 살펴볼 수 있는 숙취해소제인데요. 이러한 성분에 따라서 간 건강 및 보호 그리고 숙취해소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해요. 


이외에도 특징으로는 성분적인 부분 이외에 열대과일 패션후르츠맛으로 산뜻한 맛을 살렸다고 하는데 실제로 먹어보면 다른 숙취해소제에 비해서 나름 달달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기도 하더라구요.


2. 상쾌환부스터 성분 및 효능 

아래와 같이 주요성분에 따른 효능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쾌환부스터 성분 및 효능


사진 상으로는 뒷면에 있는 여러 내용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주요 성분들과 숙취해소 효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것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글루타치온효모추출물 :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활성산소를 줄임, 간의 대사과장을 도와 간염치료의 보조제 성분으로 활용, 피부 건강 및 면역조절등의 효과
  • 밀크씨슬추출분말 : 항산화 작용으로 간세포를 보호하여 간 건강에 도움
  • 헛개나무 열매 : 간세포 손상을 보호하고 간 건강에 도움, 스트레스 피로개선등
  • BCAA : 류신, 아이소류신, 발린의 세가지 아미노산으로 단백질 합성 및 포도당 대사 촉진등, 근육회복등에 활용됨
  • 오르니틴염산염 : 근육에너지 공급 크레아틴의 재료로 운동능력을 높임
  • 산사나무열매 : 소화를 촉진시켜 건위작용에 탁월하고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함
  • 창출 : 신자아보호, 소변배출 용이, 위장과 비장을 튼튼하게 함
  • 칡꽃 : 두통방지 및 해독작용 (주로 술독해독)


이러한 성분들을 바탕으로 하면 상쾌환 부스터는 숙취해소에 좋고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글루타치온, 밀크씨슬, 헛개나무등의 주요성분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효능도 술로 인한 숙취와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을 바탕으로 술을 드시기 전에 또는 술을 드신 이후에 숙취가 있는 경우에 적절하게 섭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상쾌환부스터 내돈내산 후기

개인적으로 숙취해소가 필요한 경우에는 물을 엄청나게 먹는 편입니다. 일단 물을 1L ~ 2L 정도를 엄청나게 먹어대면 숙취를 좀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개인적인 경험을 해본적이 있는데요. 


이후부터는 거의 물을 엄청나게 마시는것으로 숙취를 해소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드링크제 또는 숙취해소약을 먹는것도 큰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았는데요. 


원래 모닝케어 같은것들을 자주 먹기도 했었는데 요새는 상쾌환 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숙취해소음료들이 편의점등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술을 마시기 전이나 술 마신 뒤에 하나씩 꼭 먹어두는 편입니다. 


실제로 이러한 숙취해소제를 먹고나면 당일날 술을 마시면서 취하지 않고 더 많이 마시게 되거나 다음날 숙취가 너무 심하지 않도록 적절하게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좋은 장점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숙취를 안오게 하려면 술을 최대한 줄이는게 정답이라... 술을 적당히 먹어야 하고 개인적으로는 안주들은 소화시킬 수 있을 정도로 적당하게 먹고 가볍게 먹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이렇게 잘 절제하면 좋겠지만 아닌경우도 있으므로 어떤 경우에는 이렇게 숙취해소제를 먹게되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먹어본 상쾌환부스터는 원래 자주 먹던 환 형태의 상쾌환과 함께 먹어봤는데 후루츠 맛으로 맛도 나쁘지 않았고 가볍게 먹으면서 숙취에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았는데요. 요새는 좋은 성분으로 다양하게 나오는 만큼 좋은 장점들은 확실히 있었습니다. 다만 가격이 비싸서 1+1 아니면 좀 부담이겠다 싶겠다 싶더라구요. 


여튼 개인적으로는 술 마시기 전에 먹거나 후에 챙겨먹는 것들 중에서 먹어봤던 숙취해소제 액상형 드링크로 내돈내산 후기로 이번에 먹어보니까 다음날 숙취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요새 자주 느끼는 부분인데 나이가 들면서 회복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술을 절제하는 것이 우선이고 술을 절제하기 어렵다면 안주는 꼭 적절하게 소화력이 가능한 수준에서 조금만 먹는것도 중요하다고 매번 느끼고 있는 중인것 같습니다. 


숙취해소제 보다도 내 마음대로 안되지만 술을 적당하게 먹겠다는 다짐을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실패해도 또 해서 적절하게 다음날 숙취에 시달리지 않도록 조절을 하는게 좋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몰론 저도 잘 안되지만 말이죠. 


그리고 숙취가 있다면 적절하게 사람마다 숙취를 해소하는 방법들이 다양한 만큼 본인이 빨르게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숙취해소 방법을 찾아서 술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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