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비행기 비빔밥 기내식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보려고 하는데요. 이번에 홍콩에서 아시아나 비행기 타고 인천공항 오는데 비빔밥을 주더라구요. 간단하게 밥먹고 했던 후기로 간략하게 이야기를 좀 남겨보려고 합니다.
1. 홍콩 인천 아시아나 비행기
홍콩에서는 인천공항으로 비행기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도 있고 그리고 저가항공으로는 티웨이 제주 같은 여러 항공사부터 그레이터베이와 홍콩익스프레스같은 여러 항공사들이 있고 하는데요 이번에는 아시아나 비행기를 처음 타고 인천공항에 왔었습니다
홍콩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는 대략 3시간 30분 내외정도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 대부분 그것보다는 일찍 도착하는 경우들이 많더라구요. 아시아나 비행기 출발시간은 홍콩시간 1시였고, 홍콩은 중국시간이라서 한국이랑 1시간의 시차가 있고 해서 뭔가 더 빠르게 오는 느낌이 있기도 합니다.
여튼 짧다고 하면 짧을 수 있는 또 길다고하면 길 수 있는 그런 비행기 시간인데 아시아나도 기내식도 주고 하니까요 간단하게 밥 먹고 그리고 살짝 잠들고 하면 또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그런 정도 시간으로 시간을 보내면서 간단하게 기내식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2. 아시아나 기내식 비빔밥 후기
아시아나 기내식은 참 오랜만에 먹어봤는데 최근에는 모닝캄도 있고 광저우쪽으로 자주 가다보니까 아시아나 탈일이 많이 없었는데요. 오랜만에 타서 보는게 비빔밥을 주시더라구요. 뭔가 비쥬얼이 되게 좋아보이는 비빔밥이라 뭔가 맛있어보였습니다.
대한항공비빔밥이랑 비교하면 약간 비슷한듯 한데 야채들이 조금 더 많아보이는 느낌이랄까요. 다른것보다 전체적으로 나물 야채 비쥬얼들이 이렇게 되어 있으니까 먹기 더 편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다만 대한항공 처럼 볶음고추장 그런 튜브형이 아니라서 조금 그런 부분은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도 있었는데요
그래도 기내식으로 꽤 잘나오네 먹고 나름 배도 부르고 간단하게 먹기 딱 좋은 그런 한끼식사정도로 생각이 되었어요. 먹고 간단하게 시간을 보내기 딱 좋은 느낌이랄까요. 그런 부분에서는 정말 맛있게 먹기도 했었습니다. 게다가 맥주도 하나 달라고 해서 마시기도 했었으니까요.
그리고 이렇게 인천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간혹 업무나 여러가지 있으면 홍콩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들어가는 비행기들이 조금 저렴해서 이동을 하고는 하는데 오랜만에 아시아나 비행기로 기내식 비빔밥도 먹고 했던 간단한 여행후기 및 맛있는후기 로 해서 정리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